E-만나 가입신청 1차 목표!!
누린 말씀 나눔 터
요셉의창고 2009-03-12 , 조회 (37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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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나 가입신청 1차 목표를 1천명으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오늘(3/12)부터 두 종류의 이만나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 방면(초신자들을 위한)이요

또 하나는 기존대로 진리 방면입니다.

가입할 때 둘 중에 하나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추천하시고 신청하셔서 1차 목표인 1천명을

다음 주 안으로 돌파합시다!!

 

이어서 2차 목표는 2천명으로 할 것입니다

 

 

## 생명 이만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1 -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봄

 

 

성경구절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편 119:147-148)

 

오늘의 만나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님의 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삼십 분은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 반드시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나의 머리를 라디오나 신문, 뉴스 등으로 채운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중 단지 한 번의 기도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순간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 아침 삼십 분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로브즈 양(Miss Groves)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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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창고
이 만나 신청할때 중간에 진리, 생명을 체크하는 란이 있습니다. 두가지 다 도 가능하고요,, 그동안 새신자나 학생등 비교적 생명이어린 사람들은 기존의 만나는 어려웠는데 형제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생명의 방면을 내어 놓았습니다. 1차 목표 1000명에 다같이 힘써 봅시다.
elkanah
아멘 함께 힘써보기 원합니다.
마하나임
아멘 저도 동참하기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만나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새예루살렘
아멘! 이만나 홍보에 동참합니다!^^
진주
아멘, 동참하기 원합니다.하나님의 얼굴을 먼저볼수 있도록...
포이멘
김해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정말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