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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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회 2009-03-28 , 조회 (110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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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편지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 (마 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 (행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 (엡 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 (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 (행 17:26)

    너를 신묘 막측 하게 만들어 (시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 (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 (시 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 (요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 (요일 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 (요일 3:1)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 (요일 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 7:11)

    나는 온전한 아비니라. (마 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니라 (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렘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수 조차 없구나 (시139:17-18)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 부르며(습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 (렘 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 (출 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땅에 심으리라 (렘 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 (빌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것 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3:20)

    나는 너의 위로자니라 (살후2:16-17)

    모든 환난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 (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하리라(시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 (계21:3-4)

    이땅에서 얻은 모든 고통과 아픔을 없애리니(계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요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 (히 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 (롬 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 (고후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고후5:18-19)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 (요일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 (롬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오 (요일2:23)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 (롬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누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엡3:14-15)

    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 (요1:12-13)

    너를 기다리며 (누15:11-32)


     



    -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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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사람
진정한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
김해교회
오! 놀라운 아버지 사랑합니다.
elkanah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편지군요. 아멘
예사랑
아멘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사랑에 굴복하게하소서
새예루살렘
우리를 너무도 잘 아시는 아버지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항상 부족하고 어리석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처음사랑
오! 이 놀라운 편지 아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무지개
아바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찬양
오! 아버지의 큰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바아버지 사랑합니다!!
일주자매
애정이 담긴 장문에 편지 답장을 써야 할 거 같군요^^
이혜주
내가 아버지의 이런 사랑의 대상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작성자 진주? 혹시 박점자 자매님?
수정진주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부터..감동 만땅!!! 아버지 사랑합니다.(진주-박명희자매님(임금님 나라) :제가 알기로는...)
이혜주
글쿤요.. 이름도 동명이인이 있듯이 닉네임도 그렇네요.
ziondew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어떠한 특권인지^^ 우리의 신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바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라
놀라우신 아버지가 계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게 불러 봅시당*+*
zionsm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