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증인은 릴레이를 하는 것과 같다.
앞에 사람이 달리지만, 그는 여전히 멈추지 않는다.
뒤에 있는 사람이 그를 따라 간다.
좇아가는 사람과 앞에 가는 사람이 같은 속도로 달려간다.
그리고는 다른 것은 보지 않고 달리다가
뒤에 있는 사람에게 바톤을 넘기는 것이다.
오늘날 여러분 청년 형제자매님들은 나와 함께 달려야 한다.
다시 헌신하고 다시 달리는 것이다.
어디로 달리는가? 새 예루살렘을 향해 달리는 것이다.
14만 4천명을 볼 때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 있다고 말한다.
이 시온산이 어떤 곳인가?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이다.
예수가 있는, 예수의 보혈과 그분의 증인들이 있는,
천사들이 있는, 그리고 우주적인 집합체가 있고 심판이 있는
또한 의롭다함을 받은 의인들의 영혼들이 있는 곳이다.
히브리서 12장에는 큰 운동장이 있다.
거기 하나의 올림픽 경기장이 있다.
거기 시온산이 있다. 이제 거의 종점에 다 왔다.
여러분 모든 사람 옆에 천사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천사는 바로 우리를 섬기는 영이다.
히브리서에서는 천사가 우리를 시중을 든다고 말한다.
천사가 다윗도 섬기고 아브라함도 섬겼다.
아브라함은 달렸고 이삭에게 바톤을 주었으며
이삭은 야곱에게 주었다.
세 사람의 체험은 하나로 이어진다.
나누어 진것이 아닌 하나의 체험이다.
천사는 그들을 계속 공급했다.
오늘 여러분이 뛸때 천사가 물도 주면서 당신과 함께 뛴다.
그러나 히브리서 12장에 갈 때 천사는 함께 뛰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기다린다.
왜냐하면 이 운동장에서 끝까지 다 달려왔기 때문이다.
그 운동장에서 기다리는 것이다.
그냥 지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 때 천사들이 말할 것이다.
"ㅇㅇㅇ 형제님이 들어온다! ㅇㅇㅇ 형제님이 보인다!
이제 문으로 들어온다." 고 외치면서 박수를 치는 것이다.
이 한 사람 두 사람들이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이 예수의 증인들을 더할 때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이다.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그들은 다 따라간다.
여러분,
이 그림을 보앗는가?
하늘에 속한 올림픽을 보았는가?
예수의 증거를 보았는가?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 금등잔대들을 보았는가?
- RSG 추구 자료집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