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술람미 자매님께서 오시니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저는 또 삐끼신줄알고 염려했는데.....

하하하(웃어도 되나 모르겠네-.-)회복 안에 있는 모든 가정의 남편들이 '주님을 못 누리는 내가 죽일놈이지 앞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착한 아빠가 되겠소' 라고 부르짖는 날까지 자매님들 주님 품에 꼭 꼭 숨어계셔요. 홧팅!!!

푸하하하--- 콘서트광고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ㅎㅎㅎㅎ

정말 기막힌 현수막이네요. 근데 6학년 넘으신 자매님께서 어디서 이런 자료를 구해 올리셨는지 그게 더 기막히네요!! 앞으로 선배님으로 깍듯이 모셔야 할 듯...

회복 안에 있는 모든 가정의 남편들이 '주님을 못 누리는 내가 죽일놈이지 앞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착한 아빠가 되겠소' 라고 부르짖는 날까지 자매님들 주님 품에 꼭 꼭 숨어계셔요. 홧팅!!! 김해교회 댓글 '대상'감... 인터넷 청지기 방에 이 댓글을 올려놓았더만 배꼽찾느라고 정신이 없음...차후에 댓글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경품 기대해도 됨)

기막힌 사연이 우리의 현실이 되지 않도록!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앙망합니다! 세상을 너무 사랑하는 자매라서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