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자가 받는자 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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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람미 2009-03-01 , 조회 (70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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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자가 받는자 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록펠러는>

 

33세에 백만 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의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의 최고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에 눈이 갔습니다.

 

 

*** 주는 자가 받는자 보다 더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 속에 전율이 생기고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 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입원비가 없어서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면서 선한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 합니다.

 

인생 전반기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돌보며 삶을 보냈습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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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사람
주는 자가 받는자 보다 더 복이 있다. 아멘
수정진주
다른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우리의 행복!!!! 사랑의 수고에 더 힘쓰는 자 되기 원하며. 나 자신을 위해 쫓기며 사는 삶이 아닌 다른이를 누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처음사랑
이웃과 지체들을 더관심갖게 하소서.
일주자매
흠...(할말없슴표ㅎ)
ziondew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이 정말 감상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얼마나 아름답게 창조하셨는지...
사라
진리를 아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