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안녕하세요... 삶이라는 것은 우리들 가슴에 늘 물결치는 파도가 아닐지요... 세차게 흘러가는 강물이 아닐지요... 주고도 받을 수 없고 받고도 줄 수 없는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 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꿈도 싣고 희망도 싣고 ...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순조롭게 나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한다. 양심을 버리고 희망을 포기하고 사랑도 정의도 버리며 짐을 줄여 나간다 홀가분해진 배는 그런대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인생의 끝인 항구에 도착하면, 결국 배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 있다. 주님이 없는 인생은 결국 그렇지요... 우린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요! 주님을 푯대삼아 항해하며... 주님의 공급으로 인해 삶을 충만히 채워 갈 수 있으니까요... 촉촉히 비가 내립니다. 대지는 갈증을 풀고 겨우내 떨던 나무 가지에는 아직은 검푸르게 피어나는... 봄의 생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한층 우리 곁에 싱그럽게 와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김해교회 지체들께... 우선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지체들로 인해 안양교회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섞임이 넘 좋습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김해교회 지체들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새벽별
안녕하세요... 삶이라는 것은 우리들 가슴에 늘 물결치는 파도가 아닐지요... 세차게 흘러가는 강물이 아닐지요... 주고도 받을 수 없고 받고도 줄 수 없는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 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꿈도 싣고 희망도 싣고 ...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순조롭게 나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한다. 양심을 버리고 희망을 포기하고 사랑도 정의도 버리며 짐을 줄여 나간다 홀가분해진 배는 그런대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인생의 끝인 항구에 도착하면, 결국 배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 있다. 주님이 없는 인생은 결국 그렇지요... 우린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요! 주님을 푯대삼아 항해하며... 주님의 공급으로 인해 삶을 충만히 채워 갈 수 있으니까요... 촉촉히 비가 내립니다. 대지는 갈증을 풀고 겨우내 떨던 나무 가지에는 아직은 검푸르게 피어나는... 봄의 생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한층 우리 곁에 싱그럽게 와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김해교회 지체들께... 우선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지체들로 인해 안양교회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섞임이 넘 좋습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김해교회 지체들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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