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역원에 가서 용인에 사시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자매님을 직접 만나서 교통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매님께서 용인에 오면 꼭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했더니 비가 오는데도 사역원에 찾아 오셔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소고기 등심을 먹었는데 꽤 많이 나온것 같아 죄송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것 같지 않아 신세를 졌습니다.
저에게 전에 보내준 짧은 간증문인데 한번 보시지요..
경남 김해에는 한번도 가보질않았네여 지금까지 살면서 그곳만은 유일하게 인연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주시네여^^
저는 경기도 용인에 살고있는 0 0 0 이라고 함니다 정말 반갑씀니다
저는 사실 신앙생활 한지도 얼마안되지 않습니다. 내년2월5일 이라야 2년이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생각할수록 멋진분이며 그무한하신 능력이 대단하신거같습니다.
제가 제인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 구세주로 내인생에 주인으로 모셔드리고 또한 주에 종에길을 가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던사실이니까요.....
저는20여년을 우리나라에 3명밖에 없는 희귀병을 앓았고, 병명이없고 질병분류코드가 없다는 이유로 보험 혜택도 제대로 못받으면서 한달에 병원비만3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세월을20년을 살다가 미국에 어느 대학병원에서 수술법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