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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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사람 2009-06-16 , 조회 (48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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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것    

“나는 내 아이들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에는 더 그랬고요.
아이들의 모든 문제를 수도 없이 하나님께 맡겼지요.


실은 한 번 맡기면 그것으로 끝인데 말이지요.
그러고 보면 나는 아이들을
전적으로 그분께 맡기지 않은 게 분명합니다.”

-체리 풀러의 ‘기도 입히는 엄마’ 중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주님의 것이라 말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 소중한 생명까지도
주님께 속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자녀의 문제를 주님께 내려놓는 것은
이보다 더한 결단을 요구합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보다 자녀를 사랑하고
그를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문제를 주님께 의탁하고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타협하려 합니다.


이제 자녀의 삶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고
기도로 동역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 드리고
믿음으로 자녀의 선택과 감정을 지지하십시오.


주님께 붙들림바 된 자녀는
절대로 세상 앞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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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사람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블로그에서 퍼옴
수정진주
아멘!! 주님의 것!!! 헌신 때 생각나네요 통쾌하게 미련없이 헌신했는데~ . . . . .
요셉의창고
우리가 자녀들을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우리 자신이 누구보다 자녀를 사랑하고 그를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동감입니다.
처음사랑
아멘, 우리의 자녀를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고 오직 기도로 동역 하게 하소서.
마하나임
주님께 다 맡겼는데 또 염려하는 것~그게 바로 우리자신인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안에 돌이켜 기도하라는 주님의 음성이 있기에 염려마저도 주님을 얻게하는 기회가 됩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주님을 여전히 신뢰합니다.
첫열매
저도 여전히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께 붙들림바 된 자녀는 절대로 세상 앞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아멘.
ziondew
아멘 기쁨이도 주님께 헌신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이혜주
주님 나의 자녀도 미리 당신께 내어드립니다.
이성귀이삭
우리의 자녀안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이 우리의 자녀를 지킬것입니다.
살렘
아멘! 우리의 자녀가 어떤 상태이든지 주님의 소유임을 시인합니다!
일주자매
주님이 붙드시고 주님이 인도 하소서.
누림진현엄니
내생명 다 받치리라고 선포한 나...자녀도 주님께드립니다! 한 그날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