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 2009-07-31 , 조회 (50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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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에 캐나다에 입국을 해서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 합니다.
4개월을 김해에서 머물렀지만 이주 준비때문에 충분히 섞이지 못한것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장유의 지체들에게 더욱 미안하구요..
강철수형제님,김영수형제님 식사 초대에 응하지도 못하고... 떠나올때도 제대로 연락도 드리지 못한것 너그러이 해량해 주시길...
이곳을 통해 가끔씩 소식 올리겠습니다.
--강 외근형제 --
아멘 형제님 반갑습니다. 카페를 통해서 자주 연락바랍니다!^^
강형제님 반갑습니다. 이제 좀 자리좀 잡혔는가요? 케나다 사진이랑 소식도 자주 알려주시고 형제님 가정이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강형제님 방가워요. . 캐나다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아멘
캐나다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 참고로 강인구 형제님 요즘 회사 당직으로 많이 바쁘지만 짬짬이 주님 누리고 있습니다 ^^
그곳소식을 알려주어 지체들과함께기도할수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강형제님~~오늘 라미자매 아들 순산 했어요~~건강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