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남한 교회들을 위한 특별집회를 마치고
6소그룹 지체들과 함께 집회후 동백섬 누리마루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특별집회에는 얼마전 침례받은 김성화 자매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석하여서 주님의 풍성을 함께 누렸습니다.

아이들이 6명이 함께 하여 서재연 자매님은 지하층에서 어린이 그룹에서 봉사하시고
처음 참석한 김성화 자매님은 다음에 형제님(정태순br)과 함께 오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의 막둥이 장예주


남한에서 이렇게 지체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절기가 있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새로 얻어진 가정을 주님께서 목양하시고 온전함에 이르도록 각 가정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