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공단계에 있구요,, 주방과 화장실은 다음주에 공사 계획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로 준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게 지어져 가고 있는 집회소입니다.

오! 주예수님! 에어컨없는 세상으로 ~,

시원한 냉면 없이도 시원한 곳으로~,

너무 아름답다고 하시니 쬬께 걱정이 되는 구만요?

혹시 열린그룻 지체님은 집회소가 너무 좋아 그냥 남아 있으실까 걱정!ㅎㅎㅎㅎㅎ

아름 다운 집회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님을 마음껏 누리 시길~,

아멘! 아멘! 아멘!

집회소가 이제 끝날 무렵이라...

장유 지체들과의 모임도 얼마 안남았네요...

형제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