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모임장소 전경입니다.
1층 집회소 부분만 담아 봤습니다. 두 창문에 적힌 글귀와 예쁜 색깔의 벽돌로 장식된 벽이 인상적입니다.
4개의 등도 보이시죠. 밤이 되면 분위기 있겠습니다.
집회가 시작되고 집회소가 지체들로 가득차니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의 떼로 집회소를 채우소서!!!
형제님들의 선포가 집회소를 가득 메우고~~
어느듯 식사 시간 한가지씩 준비해 온 음식이 모이니 상다리가 휘어지네요
자매님의 배식 손길에 사랑이 느껴져요. 자매님 표정관리가 수준급입니다. ㅋㅋ
아이고 맛있겠다~~ 저마다 새그릇과 새 수저를 들고 음식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게 새것 !!!
그러나 주님만이 새롭다는 진실을 잊으면 안 되겠지요~
맛있는 식사 시간 아이나 어른이나 먹어야 살아요.. 먹는 길 밖에 없네...
식사후 주방에서 장유 지체들이 설겆이 봉사를 하고 계시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유 집회소 앞에서 활짝 웃고 계시는 형제님들
장유 집회소 유아실 겸 사무실
집회소 들어서면 조그만 로비가 있어요.
장유에 아담하고 예쁜 집회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형제님들의 기도처럼
이 장소를 사람의 떼로 채우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