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서 첫 섞임 집회로 모였습니다, 모든 지체들이 함께 누리면서 지체들을 감상하였습니다.
부산과 장유지체들이 모여서 그리스도를 전람하는 아름다운 주의 날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과 여호와를 여호와의 순으로 땅의 열배로 장막과 덮개로 누렸습니다
지체들이 한가지씩 음식을 해 왔는데 얼마나 풍성하였는지. 국수까지 나온 맛있는 점심 최고였습니다.
덤으로 어린이 성격훈련에서 배워온 찬송도 함께 전람하였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그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