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Brothers,In behalf of the Iligan group, we extend our heartfelt thanks and gratitude to your warm hospitality, excellent accommodation and unselfish sacrifices rendered / provided to us during our long stay in Gim Hae. This truly will be remembered by us and the Lord even unto eternity. As Hebrews 6:10 aptly said, "For God is not unrighteous, so as to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which you have shown toward His name in having ministered to the saints and in ministering still."

일리간 교회를 대신해서

김해에 오래 머무는동안 우리에게 따뜻한 접대, 탁월한 화합, 자율적인 헌신들을 보여주시고 제공해주셔서 깊은 감사와 사의를 표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와 주님께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이것은 히브리서6:10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셔서, 여러분이 전에나 지금이나 성도들을 공급하면서 행한 일과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준 그 사랑을 잊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라고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We arrived safe and sound by the Lord's mercy and grace in our country 15 minutes before midnight on October 5. Then at 5:30AM October 6 we fly to Cagayan de Oro then to Iligan. We talk and share and talk again about our experiences and enjoyment in Korea. This Lord's Day, Iligan arranged a meeting just to pour out what we have gained in Korea.

우리는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우리나라에 10월5일 자정 15분전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도착했습니다.

그다음 10월6일 새벽5:30에 카가얀데오로 를향해 비행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의 체험과 누림에 대해 나누고 또 이야기했습니다.

오는 주일에 일리간에서 우리가 한국에서 얻은 것들을 쏟아놓기위해 집회가 안배되어 있습니다.The saints here are looking forward for your soon churching to our place.

여기 성도들은 김해성도들이 이곳을 방문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In Him,주님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