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부산교회와 김해교회의 섞임이 장유 집회소에서 있었습니다.
애찬 후 단체로 집회소 앞에서
자매님들의 수고로 차려진 풍성한 애찬!!
거기에 빠질 수 없는 평화농장의 유기농 야채
모두들 한 영안에서 함께 주님을 찬송
기이하신 그사랑을 마음다해 찬양해
하늘 위에 이르도록 땅끝가지 퍼지게
영광돌려 영광돌려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영원토록 영원히 ~~
자녀들이 모여서 아버지를 찬송 할때
장유땅이 진동하였습니다. 아멘!!
영광돌려 영광돌려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영원토록 영원히~~ 아름다운 섞임이군요 !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
풍성한 애찬과 풍성한 찬송 ..
최고의 누림이 된것 같네요....
주님이 섞임을 축복하심을 감사합니다. 집회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간증하시던 자매님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앞으로 자매님의 꿈도 집회 장소와 살림을 함께 할 수 있는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의 부담을 받으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