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이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바로 조금 일찍 갔더니만, 소회, 하나, 경아 세명이 놀라서 후다닥.....
7시 30분경, 자매님 외출후 귀가..
1소그룹 특송한 찬송 한번 같이 불러보고,,,
8시경 서용원형제님 가정 도착, 강선화 자매님 동행,
로마서 8장 2-4장 '생명의 성령의 법'에 대해 읽고 각주 및 교통,..
앞으로 최일주 자매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연결되도록 기도..
가장 기쁜것은 차를 타고 오면서
소회(잠시 외출로 )가 '오늘은 정말 알찬 주말을 보낸것 같다'라는 말 한마디.....
이유는, 오랜만에 많은 가족들을 만나서...
그 한마디로 하루의 피로가 사라진 느낌......
기회를 붙잡아, 소회는 신성한 낚시바늘에 이미 걸려 있기 때문에 주님
께서 풀어주실때도 있지만, 환경과 상황들을 통해 낚시 릴을 잡아 당기
시기 때문에 도망칠수 없다 라고 교통했습니다.
소회왈- 마음에 새겨 듣겠습니다. ...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명랑하게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
이 가정을 위해 기도와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