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시아 3월8일

일주자매 2009-03-09 , 조회 (336) , 추천 (0) , 스크랩 (0)

참석자 :채동영 채경륜 채하나 서용원 박숙희 전영민 박혜경 최일

주 최소회 최경륜 송미숙 11명

간단한 저녁식사와 새싹(새신자)자매가 있어 쉬운 찬송가 부르고- 예수

안에 생명있고 빛이 되신다ㅡ는 몇장인지는 가물가물..

롬12장 1절 2절 11절 같이 돌아가면서 읽고 누렸고요

다음주를 기약하고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자매님 남는 힘 없는 시간 주님께 다 쏟으이소 마! ( 와 나도 상도 사람 다 됐네 . 으이그 할 수 없제 . 상도에 시집온지도 15년이 넘엇으니!

흐르시는 삼일하나님~ 지체들을 볼 때, 참 그렇습니다.

일주 자매님 그동안 다른곳에서 카페에 열심히 활동하신 경력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계십니다. 두번째 모임에 벌써 새신자 송자님께서 연결되어서 같이 참석하셨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할때 나오지 않았듯이 집회생활 쉬면서 세상에서 취한것들 힘쓰고 용써서 주님께로 교회안으로 가져오려 합니다 ㅎ

빈몸으로 빠졌네요 끼야 넣으세요

아멘. 할렐루야 //일주자매님 각주가 더 공급 ㅋㅋ. 막강한 멤버들 답게 알도 빨리 놓네요^^ 조만간 분가하는 것 아녀요~~ 한턱은 누가 낸담?? 자축으로...ㅋ 주님 축복하셔서 맘껏 뻗어나가소서

어느날 턱빠진 한사람이 나타나겠네.ㅋㅋㅋ하외탈 될라 ㅎㅎㅎ

자매님 이러한 RSG누림을 자주 올려주시길...보고,읽고,공급받고...

소회 경륜이와 함께 하는 rsg .. 아주 보기 좋아요.

송미숙 자매님 주의 이름 마니마니 부르고 충만해서 만나요. 일주자매님 아멘 힘 내세요 자매님들께서 기도의 향을 많이 피웁니다.

일주 자매님 감사 합니다^^ 정말루 ~~로마서 12장의 교회생활 몸을 산 제물로 드리고 생각이 새롭게 되며 영안에서 불타서 사랑안에 건축되길 원합니다.

뵈뵈자매님~전 남는기 힘이고 없는기 시간임돠 ㅋㅎㅎ

자매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