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갑록 자매님 댁에서 늘푸른 RSG첫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자매님께서 저녁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놓으시고,
찬송가 ' 구름같은 증인들' 한곡조하고..
고린도 전서 3장에서 어떤 재료로 건축할것인가를 교통하고..
준비한 기도제목에 따라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기도제목으로 한주일간 각자 시간을 할애하여 교회의 움
직임을 위해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자마다. 불필요한 인타폰이 울리고 예외없이 방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음부의 세력은 결코 건축된 교회를 이길수 없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