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지불 RSG 말씀읽기전 기도하는 모습!!
오늘의 사진기사는 조성만 형제님 입니다.
임순길 형제님과 성경읽기하려고 함께 갔는데 형제님이 잠옷입고 쉬고 계셔서 사진만 찍어주고 형제님과 시간 보내고 우리끼리 요한복음 2장 말씀을 각주와 함께 읽고 누렸습니다.
생명의 원칙과 생명의 목적에 대해 교통했는데
윤순옥 자매님은 지체들이 이렇게 놀라운 말씀은 잘 읽고 누리면서 생활가운데 주님의 합당한 표현이 없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
오 주예수님!
주님이 안식하는 거처, 신성과 인성의 연합인 이 거처가 인성에서 항상 문제가 생겨 지체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혼의 변화 과정 안에 있어서 그렇다고 이런 저런 대답은 했지만 여전히 자매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지는 못 한 듯...
주님, 살아있는 인격이신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 지체가 말씀과 하나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더 축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