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서용원 박숙희 최일주 최경륜
긴급한 필요라고나 할까 이길을 가는데 있어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내 놓았고 필요에 따라 지체의 도움도 요청했고 기꺼이 하시겠다는 말씀
도 들었습니다
열린교통으로 인해 투명함이 있었고 주님 앞에 흠이 없게 해야겠습니다
경륜이는 교통하는 중에 많이 열리고 편안해 하는거 같습니다 기도도 동
참하고 형제자매님 돌아가실때는 담에 또 오시라고 인사까지 하더군요
(TV오락프로 못본다고 투덜대더니 급반전ㅎ)
침례를 아직 받지 않아서 그부분도 교통하여 주셨고 토요일중고등부 모
임도 교통해 주시고..
주님의 떡과잔에 대해 공부 했습니다ㅡ주님 다시 오실때까지기념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