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만호 형제님댁에 모여 고전14장- 신언에 대하여 누렸습니다.
참석은(박영규,강성덕,강철수,전영민,정은숙,전만호,서용원)
모일때 마다 빛비추시고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신실히 목양하셨던 -박영규 ,강성덕,- 두 형제님은 다음주 부터는 다른 곳으로 가시기로 교통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두 형제님의 수고를 기억하시기 원합니다.
그냥 헤어지기가 섭섭하다 하여 이번 주일 저녁에 전만호 형제님께서 한턱 내시기로 자원하셨습니다. -(맛있는 자장면, 스페샬 요리로) -
형제의 사랑에 자장면 스페샬 요리가 더해지는 그맛이 과연 어떠할까- 기대와 고대가 됩니다. 체면 안차리고 많이 먹어야지!!! 암~ 얌~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