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토요일엔 제가 참석을 못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더 필요합니다.
참석한 사람은
문수,민수,
주헌,정헌,
민주,민주친구(처음참석),그리고,최태식형제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민주와친구는 하키 시간에 맞추어 먼저,,일보러 나갔습니다.
전체 분위기는 - 새로온 친구로 인해서...집중을 잘 못한 것 같다고..
*****검토사항은...
모이는 시간이 각자 맞지 않아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검토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