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전영민 형제님께서
스불론의 범선팀을 저녁식사 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채동영형제님과 서용원형제님 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두형제님은 다른곳으로 가시고 전영민형제님과 박혜경자매님
과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인도는 주로 정철진 형제님 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968장(생명 강물 보좌에서) 부를때 공급이 넘쳤고
많은 누림이 있었습니다
말씀은 로마서 7장을 읽었습니다
23절 각주에 나오는 영, 혼, 몸 세 부분에서는 서로다른 세 법에 대해서
많이 밝아 졌습니다
하나님 에게서 독립된 사람은 육체 안에 있는 죄의 법을 처리할수없다
왜냐하면 이 법은 사탄 자신의 강력한 인격이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