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이 바쁜 가운데 서로 동역하여 모였습니다
변영순자메님 .졍영숙자매님.오전에 일하시고 오셔서
시간을 붙잡아 가정을 여시고 또 반찬해오시고
조성애자매님은 떡을 해오셔서 지체의 풍성을 누렸습니다
샐러드와 쑥으로 만든 최고의 특별한 떡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영육간에 먹었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고린도후서4.5장을 추구했습니다
겉사람은 썩어져가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도다.
화목의사역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요
질그릇의 보배를 가졌으니 .....등등
그대안의그리스도 .상전을 사랑하니. 교회생활은 아름아와.
......주이름 하루에 천번부르게하소서.찬송을 누리고
조성애 자매님의 아들 이재원 바리톤 성악을 감상 한 프로했답니다
술람미 RSG지속적으로 추구 할수 있도록 지체들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가장중요한 중보기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