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8시에 전만호 형제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전만호, 정은숙 , 강아멘, 전영민,서용원)
고후13장을 누렸구요- 14절말씀을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할 지어다---
새 언약의 사역자인 바울의 유일한 관심은 성도들 안으로 삼일 하나님을 그들의 축복의 실제로 공급하는 것이었음을 봅니다. 이러한 사역이 오늘 우리의 본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분위기는 화기 애애?? 하였구요, 특별히 전만호 형제님께서 오늘 소그룹 집회에 참석하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형제님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