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오늘은 사진 없네요 >.<
다음에는 운영자인 수정이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스파게티를 주메뉴로하여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유민이는 배가고파 라면을 먹고 왔답니다.
이런~...그래서 다음에는 속을 비워 두라고 단단히 일렀습니다.) 흠흠 다시
모인 사람은 백유민, 홍수정, 진주, 임향아, 홍연국
누가복음 2장을 읽고 각자 좋았던 구절 하나씩 말하기
유민-2장 14절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입니다."
주요한 사람 것만 올립니다.^^::
수정이 여전히 어린가봅니다. 친구가 오니까 정신을 못차립니다.
진주도 덩달아 날~립니다. 안그래도 정신이 없는데 @>@
짧고 굻게 마치고 경운 공원에서 함께 산책하고 달리기 하고 힘좀빼고나니까 괜찮아 졌습니다.
조금 후에 유민 동생 유희(초3)도 볼수 있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것이지만 오늘도 여전히 그 가정이 모두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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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역시 주절이 주절이 안되네..
글쓰기 어색하고, , , 수정아 다음에 니가해라
초딩 일기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