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RSG
RSG의 누림- 공급
김해교회 2009-04-10 , 조회 (3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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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아쉽게도 오늘은 사진 없네요  >.<

 

다음에는 운영자인 수정이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스파게티를 주메뉴로하여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유민이는 배가고파 라면을 먹고 왔답니다. 

이런~...그래서  다음에는 속을 비워 두라고 단단히 일렀습니다.) 흠흠 다시

 

모인 사람은 백유민, 홍수정, 진주, 임향아, 홍연국

 

누가복음 2장을 읽고 각자 좋았던 구절 하나씩 말하기

 

유민-2장 14절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입니다."

 

주요한 사람 것만 올립니다.^^::

 

수정이 여전히 어린가봅니다. 친구가 오니까 정신을 못차립니다.

 

진주도 덩달아 날~립니다. 안그래도 정신이 없는데 @>@

 

짧고 굻게 마치고 경운 공원에서 함께 산책하고 달리기 하고 힘좀빼고나니까 괜찮아 졌습니다.

 

조금 후에 유민 동생 유희(초3)도  볼수 있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것이지만 오늘도 여전히 그 가정이 모두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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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역시 주절이 주절이  안되네..

 

글쓰기 어색하고, , , 수정아 다음에 니가해라

 

 초딩 일기같다야!!???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수정진주
힘이 넘쳐나는 우리의 아이들(3명) 어젠 웃느라 정신 못 차림-처음엔 수정이가 아우구스투스 발음과 또 다른 이유로 까르르 넘어가고, 유민이는 예루살렘을 자꾸 예수살렘으로 읽어서 뒤집어지고, 또 진주는.....가뜩이나 웃음 많을 시기의 아이들인데...한글 읽기가 그렇게 어려워서야 ㅡㅡ;; 하지만 여전히 유민이가 온 것이 기뻤고, 그 가정을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새사람
유민이 부모님을 얻으소서, 함께 주님당신을 누리기 원합니다.
마하나임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RSG 일기 잘 읽었슴다. 유민이가 새로운 믿음의 가족을 만나 즐겁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길...동생 유희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찬양
주예수님! 유민이와가족을 얻으소서. GO GO RSG 축복하소서!!
안나
참 자~알 했어요 ㅋㅋㅋ ★
전영민br
유민이의 가족이 모두 회복되길 바랍니다. 사진이 없어도 그려지는 그림이 상상이 됩니다. 공급 감사합니다..
처음사랑
주님, go go rsg를 통하여 유민이 가정을 얻으소서.
이혜주
말똥만 굴러가도 웃긴때 아입니까? 그래도 성경 읽고 좋은 구절도 이야기 하고 할껀 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