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갑록 자매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항상 자매님께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자는 한순이 자매님, 박명순 자매님, 이갑록 자매님, 채동영 형제입니다..
찬송과 갈라디아서 2:20절에 대해 교통하고 교회의 기도제목에 따라 기도했습니다.
할수 있는것이 없으므로 단지 기도할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느린것 같지만 조금씩 기도 제목에 따라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각처에서 이러한 기도의 향을 드리는 처소가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