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이경희자매님
참 석 자 : 성미자, 이미숙, 이경희, 백영숙, 김태희
누린말씀 : 마태복음 24장
오늘도 이경희자매님의 정성스런 점심식사 대접에 대표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누린 말씀은 마태복음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니엘의 예언 중에서도 왕국의 관한 예언을 다루고 잇기 때문입니다.
마태24장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 즉 파루시아(임재)는 언제이며 그 징조를 보여줍니다.
주님의 임재는 두가지 방면으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믿는 이들에게는 한밤중에 오는 도둑같이 갑자기 오신다 하셨기
에(43절) 항상 말씀에 깨어있으라 하였습니다(42절)
두 번째는 믿지않는 이들(이방인)에게는 번개가 동쪽에서 처도 서쪽까
지 번쩍이듯이 공개적으로 오신다 하였습니다.(27절)
첫 번째 도둑같이 오심은 환난전에 일어나게 될 은밀한 방면이고, 두
번째 번개같이 오심은 환난 후에 일어난다 하였습니다(29, 30절) 여기에
서 환난이란 계6:12,13 계8:12 절에 언급하고 있읍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믿음이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히11:1,2)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것은 주님말씀에 깨어잇고 주님닮아가기에 행함
을 항상 생활속에 적용 시킨다면 도둑같이, 번개같이 오셔도 우리지체님
들은 버려둠을 당하지 않고 데려감을 당할것이란 점입니다
오늘은 성미자 자매님이 놀러오셔서 말씀나눌때 재경이를 봐주셔서 감
사했구요 점심시간에 정경희 자매님 얼굴도 뵈서 반가웠습니다.
누림찬송은 837장 우리의 등안에 기름잇네 불렀네요 헤 헤
어제밤에 두 번 날리고 오늘 3번째 작성 성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