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사랑1팀
RSG의 누림- 공급
엘리사벳 2009-04-17 , 조회 (374)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장 소 :  이경희자매님

참 석 자 :  성미자, 이미숙,  이경희,  백영숙,  김태희

누린말씀 :  마태복음 24장

오늘도 이경희자매님의 정성스런 점심식사 대접에 대표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누린 말씀은 마태복음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니엘의 예언 중에서도 왕국의 관한 예언을 다루고 잇기 때문입니다.

 

  마태24장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 즉 파루시아(임재)는 언제이며 그 징조를 보여줍니다. 

 

  주님의 임재는 두가지 방면으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믿는 이들에게는 한밤중에 오는 도둑같이 갑자기 오신다 하셨기

 

에(43절) 항상 말씀에 깨어있으라 하였습니다(42절)

 

  두 번째는 믿지않는 이들(이방인)에게는 번개가 동쪽에서 처도 서쪽까

 

지 번쩍이듯이 공개적으로 오신다 하였습니다.(27절)

 

  첫 번째 도둑같이 오심은 환난전에 일어나게 될 은밀한 방면이고, 두

 

번째 번개같이 오심은 환난 후에 일어난다 하였습니다(29, 30절) 여기에

 

서 환난이란 계6:12,13  계8:12 절에 언급하고 있읍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믿음이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히11:1,2)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것은 주님말씀에 깨어잇고 주님닮아가기에 행함

 

을 항상 생활속에 적용 시킨다면 도둑같이, 번개같이 오셔도 우리지체님

 

들은 버려둠을 당하지 않고 데려감을 당할것이란  점입니다

 

  오늘은 성미자 자매님이 놀러오셔서 말씀나눌때 재경이를 봐주셔서 감

사했구요 점심시간에 정경희 자매님 얼굴도 뵈서 반가웠습니다.

 

누림찬송은 837장 우리의 등안에 기름잇네 불렀네요 헤 헤

 

어제밤에 두 번 날리고 오늘 3번째 작성 성공했어요 ^^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요셉의창고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3번째 올라온 글이라 더 공급이 됩니다.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해교회
자매님 리포트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모두들 믿으면 휴거된다고 알지만 정작 성경진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조금씩 전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두번 날리고도 또 도전하여 성공하신 자매님께 짝짝짝///아멘!!
처음사랑
자매님의 수고와 공급으로 누림이 풍성 합니다 할렐루야 !
수정진주
오~우 짝짝짝!! 포기하지 않고 올린것도, 말씀 내용도 짱입니다요. 발전하는 자매님 모습 보기좋슴다^^ 우리 모두 깨어 준비함으로 그 날 주님과 함께 결혼잔치에 참여하는 자 되기원합니다.
엘리사벳
홍형제님 그런가요? 아직 갈길이 멀군요 많이 깨우침 바랍니다.^^
에바브라
자매님. 보지않아도 보이는 자매님들의 누림을 또 함께 누리도록 수고하신 자매님 화이팅 !!!!!!
안나
주님말씀에 깨어있게 하소서 생활속에서 그릇에 기름을 더 준비하여 세상의 빛이되고 어둠가운데 등불로서 빛을 비추는 이들이 되게하소서
한새사람
자매님 3번째만에 성공을 축하합니다, 인내와 수고를 적용한 내용이라 더욱 공급이 넘침니다.
elkanah
잘 쓰셨네요. .. 주여 저도 깨어 있게 하소서...
이혜주
한번 날리고 다시 쓰기 정말 쉽지 않은데 자매님 감사합니다. 몸이 공급을 얻습니다^^
주찬양
아멘! 깨어있게하시고 주님의오심을 예비하는자되기 원합니다.
마리아♡
엘리사벳 자매님 매우 매우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우리가 다만 믿는이로서 만이 아닌 이 땅에서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생명이 자라 성숙하고 깨어있는 생활을 삶으로 주님에게 훔쳐감을 당하는 귀한 보물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