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1 RSG-4월 27일
RSG의 누림- 공급
마하나임 2009-04-27 , 조회 (34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참석자 : 박경아, 정미경, 김기옥

 

지난 주는 정미경자매님댁에서 모여 마태복음 18장을 누렸고,

 

오늘은 저희집에서 마태복음 19장을 누렸습니다.

 

마태복음을 추구하며 정말 우리자신의 어떠함을 다 드러내시는

 

말씀을 인해 주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19장은 왕국에 들어가기 위한 요구조건들 중

'정욕과 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에 부자청년이 근심하며 떠나갔을 때 베드로의 질문이 참으로 저의 마음을 만졌습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 얻게 되겠습니까?"

 

많은 때 우리의 마음도 베드로처럼 얼마나 상업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지...이제 내가 주님을 위해 뭔가 희생했으니까 댓가를 지불한 만큼 주님이 나에게 뭔가 보상해 주실 거라 아니 보상해 주셔야한다는 마음으로 이곳에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희생하고 버린 것은 단지 똥에 불과한 것이며,

헛된 것 중의 헛된 것이라는 것을 더 보기 원합니다.

 

만일 주님이 우리로 교육과 지위, 장래, 부를 던져버리게 하셨다면

오히려 우리의 무거운 짐을 벗게 하신 것이라는 것을 더 보기 원합니다.

 

이제까지 지위와 부와 장래에 대한 염려의 무거운 짐 아래 있던 우리로

참된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정도까지

주님을 체험하고 은혜를 누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

 

실제 부자이든,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부자이든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사람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이신 주님을 실제로 누림으로

우리의 사랑하는 주님을 더 충만히 누리기 위해 왕국안에 들어가는자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도리어 우리의 기쁨과 자유가 됨을 더 맛보기 원합니다.

 

송미숙자매님이 RSG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elkanah
주님 송미숙 자매님이 동참하게 하소서.
마하나임
모일 때마다 말씀의 빛이 얼마나 강하게 우리를 비추는지 다만 돌이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심을 함께 간증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이 너무나 느리고 힘든 길이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조성하고 체험함으로 신실히 가기 원합니다. 그래서 아직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지만 실망하지 않습니다.
마하나임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놀라운 말씀을 확산할 수 있도록 더 깨어 기도하고 그 영으로 충만히 채워지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우린 댓가를 지불하기 위해 여기 있지 않고 은혜를 누리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당신안에서 참된 자유와 해방을 누립니다.
마리아♡
말씀이 모든 사람들 안으로 확산되고 세력을 얻으소서..송미숙 자매님 셩령이시여 임하셔서 자매님 말씀을 함께 추구하고 누릴수 있게하소서..
수정진주
아멘 송미숙자매님 기억하시고 인도하소서. 말씀 읽게 하시고 이상을 보게 하소서
김해교회
둥지가 있으면 언젠간 알이 생기는 법..단, 둥지를 비워 두면 안됩니다..
처음사랑
아멘. 주님을 더 충만히 누리기 위해 왕국안에 들어가는자.....
일주자매
송자매 낼 점심 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네요..다만 기도합니다 인간적인 관계에 머물지 않고 신성한 생명이 흘러가도록^^
요셉의창고
송미숙 자매님 마음을 움직이시길 원합니다. 튼튼 RSG에 연결되게 하소서!!
서용원형제
나는 마시지 못할 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1 나를 잃어 그들 위로 하며 나로 생명생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