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람미RSG1은 금요일로 요일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주는 금요일이 근로자의날로 인해 모이기가 어려워
어제 4월 28일에 조성애 자매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조성애 자매님이 여주 고구마를 구워 놓고 기다리셨습니다.
자매님이 각 교회들을 카페를 통해 누리고 계셨습니다.
조성애 자매님 사시는 모습에 감동....집안 여기저기에서
생명의 양식들 메세지가 가득..식탁에도 성경과 메시지..
추구를 많이 하고 계시드라고요...유익 한것은 내게 적용..
6소그룹 지체들 태백교회 섞임 다녀오셔서 보고 듣고
감동받은것 교통하고 찬송 1067~교회생활은 내누림 날마다 내게 부요함 공급해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