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이경희 자매집에서 모였습니다
(백영숙 이미숙 이경희) 김태희자매님은 지난주에 시댁에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지난주엔 정인선 최말순자매님 만났고요
만나서 소그룹 식구들 기도하고 사도행전 27~28장을 읽었습니다
사도행전 마지막에 바울 형제님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가르쳤다" 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는 생활...
다음주엔 김태희자매님과 함께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