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1RSG-5월11일 누림
RSG의 누림- 공급
zionsm 2009-05-11 , 조회 (25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오늘은 정미경자매님 댁에서 김기옥 박경아 세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마태복음 20장을 추구하였는데,왕국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18,19장의 교만,용서,정욕,부의 다루심에 이어 20장에서는 야심이 처리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20:21.......그 여인이 "주님의 왕국에서 나의 두 아들 중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주님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직전 까지도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이 보좌에 집착한 것을 볼 수 있는데..보좌에 대한 욕심이 지위에 대한 야망입니다.22절과23절은 주님의 대답입니다...왕국에서 보좌에 앉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고난의 잔을 마실 준비가 되어야 하며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길인 것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의 일이 있은 직후 20장 29절부터 34절에서는 두 소경의 치료받음이 나오는데 이것은 야고보와 요한이 소경이었다는 것을 말합니다.외견상 이들은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 있었지만 실지로는 눈이 멀어 길 가에 있었던 것입니다...두 소경이 치료받고 주님을 따르기 시작했을때 더이상 길가에 있지않고 노정에 있었고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을 따르기 시작한 것도 두 사람이 치료받은 때부터였습니다.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을 볼때에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 있는 것이고 왕국으로 가는 노정에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있을때에는 어렵지 않았는데 글로 표현하니 쉽지않군요..무엇이든지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눈멂이 치료되길 원합니다! 눈이 멀어 길가에 앉아 있는 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더 알고 체험함으로 왕국으로 가는 노정 안에 있게 하소서!!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수정진주
아멘. 저도....왕국의 노정안에 있기 원합니다. 함께 갈 새사람도 다시금 연결하여 주소서
마하나임
처음으로 올린 박자매님의 누림글~제가 왜 이리 설레는지...김성숙자매님은 아무래도 목요일 따로 만나야 할 것 같아서 월요일엔 정미경자매님과 함께 했습니다. 말씀에 더 많은 기도가 더하여짐으로 새로운 알을 얻기 원합니다.
처음사랑
아멘, 십자가와 부활을 볼때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 있는것이고 왕국으로 가는 노정에 있는것이다. 공급에 감사....^^
요셉의창고
zionsm자매님의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감상합니다. 기능을 계속 발전시켜 교회의 공급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