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감당하기 벅찬 딸내미 둘 ㅡ소회.이지현(소회친구) ㅡ과 요한복음 1장을 읽
었습니다
지현이는 말레시아에서 교파를 다녔고 지금은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답
니다
당분간 저의집에 묵을 예정이고요 소회도 나름대로 성경얘기랑 엄마가
지들 받아준건 다 교회덕분이라 하면서 아멘 할렐루야로 동참합니다
경륜이랑은 시간과 진도 맞추기가 번거로와 소회랑은 요한복음을 하기
로 했답니다
저번 주일날 저녁에 요한복음 15장 교통이 저에겐 시기적절한 공급이었
던거 같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소회폰010-8716-0826 바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