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RSG(5.14)
RSG의 누림- 공급
요셉의창고 2009-05-15 , 조회 (34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안성 박명희 자매님 정원>

 


 

참석자 : 박명순, 이갑록, 채동영

장소 : 이갑록 자매님 댁에서

 

한순이 자매님께서 입원하셔서 세 사람이 식사하고 교통하고 기도했습니다.

 

계속 기도할 명단이 많아져서 한면에서는 반갑고 한면에서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체들의 명단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까를 생각할때

 

더 많은 기도와 부담이 필요합니다.

 

분향단의 기도가 없다면 어떻게 그들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탄은 세상과 죄와 우상으로 사람들을 포로로 잡고 있고, 또 한면에서는 종교와 철학과 개인주의로 인해 사람들을 주님을 알고 교회생활을 하는 것을 방해 합니다.

 

기도는 분명히 누림보다 인내와 수고가 많이 요구됩니다 .

 

그러나 '나는 마시지 못할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 라는 찬송의 구절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교회의 기도와 지체들을 위한 기도에 동참하셔서 동일한 분깃을 누리고 체험하길 원합니다.

 

한순이 자매님은 상태가 좋아 지시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계속 관심과 기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아들과 며느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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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창고
위의 사진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올려보았습니다. 박명희 자매님 댁인데, 가을 인터넷 모임에 평소 카페에 적극적인 활동이나 rsg에 모범이 되는 형제, 자매님들을 선발해서 1박 할 계획입니다.
처음사랑
아멘, 함께 부담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동일한 분깃을 누리기 원합니다.
처음사랑
우와 ~ 정말 동화속에 나오는 집이다. 너무 아름답다.
수정진주
햐~~~~~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형제님 분위기 넘 과도하게 쇄신하신 듯... 아래 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ㅋㅋ (늘 푸른 팀 축복하시고, 자매님들 건강을 돌봐주소서)
일주자매
그림에 떡이 아이고 그림 같은 집이네요ㅎ~아멘 모든 기회를 붙잡아 주님이 확산되기를..
이성귀이삭
우와 멋지다. 그림같은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