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소식이 왔습니다.

하나님사랑 3 팀으로부터

스불론의 범선팀이 식사초대를 받았습니다.

장소 ; 홍연국형제님댁

참석자 ; 하나님사랑팀 - 임향아, 심귀정, 정경희

             스불론의범선 - 김창남, 이성관, 홍연국, 박태수 

오랜만에 반가운얼굴 박태수형제님이 오셔셔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역시 먹는것은 좋은것입니다.

요즘 이런일 저런일 핑계로 RSG가 조금 느슨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RSG는

첫째로 우리 스스로가 성경을 읽는 것이다.

둘째로 함께 성경을 읽는 것이다.

세째로 다른 사람을 데리고 함께 성경을 읽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는 것은 조성의 문제이고

함께 성경을 읽는 것은 곧 누림의 문제이고

다른 사람을 데리고 읽는 것은 전파 곧, 확산이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실행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전진하는 RSG팀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