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랜동안 모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참석자 : 박명순, 이성철, 성미자, 이지현, 이정후, 채동영, 채하나.
장소 : 채동영형제집
박명순자매님께서 몇년전에 울산교회 방문시 묵었던 집의 자매님께 배운 노래을 곡을 몰라 수소문 해서
악보를 구해서 한번 시험삼아 불러보았습니다.
최창호 형제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또 한번 기회를 잡아 난공불락의 성에 도전해 보기 원합니다.
찬송가 한번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