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날개 RSG
RSG의 누림- 공급
마하나임 2009-08-06 , 조회 (44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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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김기옥, 이혜주, 전희진...그리고 나중에 박수진, 김지향 자매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마17:8)

 

할렐루야!!

우리의 영을 사용해 모든 것에서 돌이켜 주님 한 분을 주목하며 말씀을 먹을 때 정말 우리의 영이 분발됨이 있었습니다.

 

먼저 주님의 인도를 따라 오늘 기도해야 할 항목들을 교통하고, 지금 현재 가장 필요한 것부터 기도했습니다.

 

청년대학생 특별집회가 다음 주부터(8월13) 시작되는데 그동안 연결되었던 민규형제와 민욱형제가 함께 집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또 민규형제가 침례를 받고 군대에 갈 수 있도록 강하게 기도하고...강기석 형제님, 노병권형제, 지향, 빛나자매도 함께 갈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오늘 대학생들에게 연락을 보낼 예정)

 

그리고 8월 23일 어린이 전람집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모든 과정가운데 봉사자와 어린이들이 주님을 더 누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정말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고3형제들과 지체들 가정들을 위해 한 항목 한 항목 기도할 때 우리안에서 새롭게 부담이 일어나고 주님과 하나되어 또 지체들의 날개와 맞닿아 함께 움직이고 동역해야 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기도를 다 마쳤을 때 쯤 수진자매가 오고 지향자매도 점심먹으러 와서 또 우리는 주님과 함께, 사랑스런 지체들과 함께 잔치하고...

 

지체들이 있어 더 맛있는 점심시간...

지향자매가 프랑스 갔다와서 얼마나 얼굴이 밝아졌는지...

지향이의 프랑스이야기를 들으며...또 귀한 지체들을 감상하며...

오늘도 주님께 감사 또 감사...

 

주 예수님, 여전히 우리는 무익하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신을 붙들고 당신을 누림으로 자신안에서 나올 수 있음을 인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귀한 시간안에서 당신을  더 얻게 하시고,

당신과 동역하는 것을 더 배우게 하시며,

당신의 갈망이 우리 모두를 온전히 통과하기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역사하소서!!

 

주 예수님...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이혜주
한주 못봤다고 엄청 오랜만에 모인것 같았어요 저는... 모일때 마다 말씀과 그영과 기도가 있으니 우리가 사는것 같아요.
요셉의창고
아멘!! 자매님들의 이러한 기도가 주님의 움직임의 실제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계속 전진하시길 기도합니다. 지향자매 한번 보고싶네요>>
한새사람
아멘! 독수리의 날개 RSG 누림 글로 인해 감사합니다.
수정진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