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광주를 매주 오가는 형제입니다^^;
시간에 쫓기며 살지 않고 조금씩 그분을 위해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위의 이메일주소는 상시 확인하는 메일이므로 공개되어 있으니 연락사항이 있으시다면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