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광주 교회를 알고 행복에 누림을 받으며 지내는 윤희지 자매 입니다.
교회안에서 뵈었던 너무 조으신 우리 형제 자매님들 여기에서 다시 뵐수
있게 되어 또 얼마나 반가운지... ^^*
오늘 밤도 모든 형제 자매님들 주님 영 안에서 사랑느끼시며 행복하시길
..... 사랑합니다.....아멘...
자매님.. 강천사... 오늘 올렸어요.. 2009년 겨울이야기를 2010년 여름에 올렸으니....
변명을 하자면 ... 사진 싸이즈가 문제 였는데, 자동 조절인걸... 이제야 확인하구선,,,,,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