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회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비록 몸으로는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마음에 있지만
이렇게 카페를 통해서 인사를 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형제 사랑안에서 서로 함께 부축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고백합니다! 주 안에서 광주 교회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한다고...
* 구대우형제
2월 27일 토요일에 주님의 인도가 있어서 안성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마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의 이주, 특히 제 자신의 주님에 대한 헌신과 주님을 따름에 있어서 아내와 사랑스런 지체들과 교통을 가졌습니다. 35일 마산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다시 보게 되었고 제 자신이 활력되었으며, 우주가운데 유일한 몸의 섞임의 실제 안으로 이끌려졌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안배하신 주님의 주권에 감사하며, 또한 몸 안에 있는 많은 지체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카페를 통해서 광주교회의 성도들과도 유기적으로 섞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