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김희수형제입니다.
몸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교회 형제 자매님께
문안드립니다.
고난을 통해 성숙해가는 교회생활인것 같습니다.
모든 광주교회 형제자매님들께 그분의 평화를 선포하고
악한자에게 수치를 돌립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그 무엇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형제님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환영합니다....아멘!
아멘! 형제님! 저도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