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 네가지
사반 : 동물중에 작습니다.
작지만 적이 올때 반석안에 숨습니다.
교회생활에서 어려움이 올때 그리스도안 숨는 것을
가르켜 주는 본입니다.
개미 : 작지만 부지런 합니다.
겨울에 먹을 양식을 위하여 부지런히
여름에 움직입니다.
이것은 영적생활에 기근을 대비해
평소 열심히 말씀이나 개요를 조성시키라고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만나 : 작지만 모든 영양소가 다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먹는 양식이
우리가 생활중에 살아가는 데
모든 영양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쓸개 : 우리몸에 작지만 없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몸에 음식을 먹은 후 소화액을 분비해 주는
중요한 지체입니다.
이것은 교회생활중에 보이지 않는 지체라고
우리는 무관심하게 교회생활할때가 너무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도가운데, 뒤로 물러난 지체들을 위해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건강을 사용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9년 10월 7일
직장에서 에스겔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