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광주 사랑방
작은감자 2009-12-24 , 조회 (25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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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올 해가 벌써 며칠 남짓 한것 같네요...

 

혼자만 누리기 아까워서

누림직한 말씀 몇구절 올려 봅니다  ....아멘!

 

 

 

로마서 8장 14-30절 말씀 중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자녀들이라면 또한 상속자들, 곧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만일 참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나는 현재의 고난을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이와 같이 그 영도 우리의 연약함을

함께 짊어지심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그 영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직접 중보기도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그 영의 생각을 아십니다

왜냐하면 그 영께서 하나님을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셨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아멘!  부르셨고,   의롭다 하셨고,  영광스럽게 하셨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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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옥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많은 아들들을 얻어 한 새사람으로 건축하길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분열을 가장 싫어하셨지요....
하나님사람
할렐루야!!! 부르셨고,의롭다하셨고,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