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을 감상하고 누리며 ...남해교회 리빙스톤 형제님 글
광주 사랑방
작은감자 2010-04-07 , 조회 (3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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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몰아치던 바람도

부드러운 봄바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나리,진달래,목련등은 이미 활작피고

봄의 미인인 벗꽃이 입을 벌리려고 한껏 미소짓고 있습니다.

 

우리함께 자연의 변화를 통하여

우주를 붇들고 주관하시는 주님을 감상하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탄은

우리가 주님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최 * * 자매님은 입원하셨고

장 * * 자매님은 검사일을 기다리고

정 * * 자매님도 역시 사탄이 공격중이고

류 * * 자매님도 여전히 허약한 가운데 있고...........

 

그러나....그러나....

환경의 마지막은 주님을 두배로 누리게 될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누구신가요?

우리를 창조하셨기에 우리의 몸의 비밀들을 속속하 아시는 분......

 

모든것이 주님의 안배이고

그뜻은 주님을 배로 분배하시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뜨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할때에,

영,혼, 몸 모두에 부활의 생명으로 싱싱해짐을 누렸습니다.

 

부활생명은 먼 ~ 장래의 일이 아니고

현재,오늘, 신성한 생명을 공급 받는것입니다.

 

각각 다른 지체들을 여러방면에서 감상하고 누리는

아름다운 교회생활........오늘도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하루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체들을 사랑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생활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은 공허할 것입니다.

 

교회생활에는 지체들이 필요하고

지체들과 섞이고 교통하는 "몸"의 생활입니다.

 

창세전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계획의 성취를 위하여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부활하시여...

 

이제 공기같은 영 이신, 생명주는영이 되시여

우리안에 분배되시고 우리와 한영이 되셨습니다.

 

그 결과

주님은 몸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우주안에 충만한 몸이 되였습니다.

 

몸안에서 지체들과 동역하고 건축하는것이

이제 우리의 운명이 되였습니다.

 

몸 안에는 큰지체도, 작은지체도 없고

서로, 서로 필요한 지체들 뿐입니다...........

 

건강으로 어려움중에 있는 자매님들,

자매님의 건강은 몸의 건강 즉 우리모두의 건강입니다......

 

내일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함께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주님을 찬양하고 서로 서로 누릴수있기를.....

 

천연적인 생명속에는 다른이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 (생명)이 있습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복사 http://blog.naver.com/myeongchul/7008353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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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부활 생명은 먼 장래의 일이 아니고


바로,현재,지금,오늘 신성한 생명을 공급 받는것 입니다.아멘! 

작은감자

 아멘!  오늘 지금  이 신성한 생명을 분배받고  이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드림 형제님!  반갑습니다 아멘!

 

작은감자


안에는 큰지체도, 작은지체도 없고



로, 서로 필요한 지체들 뿐입니다...........정말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