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회에 생활 하시다가 하동으로 가신
김순자 자매님댁에 다녀 왔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벚꽃구경도 하고요...
즐거운 봄 나들이겸 기억에 남는 하동 방문이었습니다...
하동땅에 속히 금등대가 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동 땅에서도 당신의 간증을 드러내소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