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습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도
작으나, 자라서 푸성귀보다 커져 나무가 되니,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들에 깃들입니다. (마
13:31~32)
실제로 겨자나무를 보지 못했지만 우연히 사진을 통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일년생
푸성귀 식물인 겨자나무를 보니.. 크게 번성하여 나무가 되고 그 가지들에 새들이 깃든다는 이말씀이... 왜 왕국 외형의 비정상적인 발전을
말씀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순수하고 단일하게 그 분의 생명만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건축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