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접붙여진 생명에 대해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더 빛을 주시기를 구하며 여기에 조금 나눕니다.
접붙여진 생명으로서 살려면 신성한 생명을 알고 체험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더 풍성하고 더 온전하게 신성한 생명을 알고 체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따라 사는 것을 새롭게 배우고 싶습니다.
자신을 점검하고 분석하는 대신 그 영이 우리 안에 흘러 들어오시도록 열어드리기 원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침착하게 안정되어 서두르지 않고 신성한 분배하심 안에서 오늘도 평범한 삶을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