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3일 마 7 : 13 - 7 : 29과 관려 각주
기도
주님, 당신의 임재와 넘치는 기름 바름에 감사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 여전히 당신을 앙망합니다.
우리로 당신이 생명의길이심을 보게 하소서!
우리가 어떻게 이 길에서 전진해야 할지 보여 주소서!
기도로 읽을 말씀
마 7 : 14 -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진리 중점
1. 마태복음7장 14절의 ' 생명' 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충만한, 왕국의
영원히 복된 상태를 가리킨다.
이 생명은 오늘날 왕국의 실재 안에 있으며, 오는 시대에는 왕국의 출현 안에
있을 것이다. (7:14⑴ 참조)
2.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은데, 이것은 왕국의 새 법이 옛 언약의 율법보다
더 엄격하고, 왕국의 요구가 옛 언약의 요구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좁은 문은 외적인 행위만이 아니라 내적인 동기까지 처리한다.
옛사람과 자아와 육체와 인간의 관념과 세상 영광은 모두 제외되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것만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왕국 백성은 먼저 그런 좁은 문으로 들어간 다음에, 그와 같은 비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먼저 길을 걸어가고 그다음에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만 일평생 가야 할 그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14⑵ 참조)
추가로 읽을 말씀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24
빛 비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