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1일 - 마 11 : 2 - 30
성경1년1독
광주교회 2009-10-05 , 조회 (52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천 국

 

(성경 구절 : 마 11 :  -14 : 36)

 

3주 1일 마 11 : 2 - 30과 관련 각주

 

 

기도

 

아버지, 우리는 이렇게 연약합니다.

그러나 내주하시는 영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심으로 인해

당신께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는 '수고하여 짐을 진 사람들을 오라' 고 하신 당신의 말씀을

인하여 당신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기도로 읽을 말씀

 

마 11 : 28 - 수고하여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진리 중점

 

1. 마태복음 11장 28절의 '수고' 는 율법의 계명과 종교적인 규정들을 지키려고

    애쓰는 수고를 가리킬 뿐 아니라, 어떤 일에서 성공하려고 분투하는 수고를 가리킨다.

 

    그렇게 수고하는 사람은 누구나 항상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

 

    주님은 아버지의 길을 인정하시고 신성한 경륜을 선언하시면서 아버지를 높이

    찬양하신 후에, 이런 사람들을 그분께 나아와 안식하라고 부르셨다.  (11:28⑴  참조)

 

 

 

2. 안식은 율법이나 종교 혹은 어떤 일이나 의무로 말미암은 수고와 짐에서

    해방되는 것을 가리킬 뿐 아니라, 온전한 평안과 충만한 만족을가리킨다.  (2⑵  참조)

 

 

 

3. 온유하다 혹은 온화하다는 것은 반대에 저항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겸허하다는 것은 자신을 높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모든 반대 가운데서도 온유하셨으며, 모든 배척 가운데서도 마음이

    겸허하셨다.

 

    그분은 아버지에 자신을 전적으로 복종시키셨으며, 자신을 위해서는

    어떤 것도 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셨고 무엇인가를 얻으시기를 기대하지도

    않으셨다.  (29⑴  참조)

 

 

추가로 읽을 말씀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1

 

 

빛 비춤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은 다 주님께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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