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2일 - 마 12 : 1 - 37
성경1년1독
광주교회 2009-10-05 , 조회 (4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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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2일 마 12 : 1 - 37과 관련 각주

 

 

기도

 

주님, 당신의 긍휼과 은혜로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은혜가 없다면 오늘 우리는 앞으로 전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당신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더러움가 부족함을 씻음이 우리는

필요합니다.

 

 

기도로 읽을 말씀

 

마 12 : 20 - 그가 정의를 행하여 승리하기까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진리 중점

 

1. 마태복음 12장의 두 번째 안식일에 그분은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한 마리 에 비유하시면서 그 사람을 고쳐 주셨다(마 12:11-12).

 

    손은 몸의 한 지체이고, 그 양은 양 떼 중 한 마리이다.

 

    주님은 그분의 지체들을 고쳐 주시기 위해, 즉 구덩이에 빠진 그분의

    양을 건져 내시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셨다.

 

    안식일이든 안식일이 아니든, 주님은 그분의 죽은 지체들을 고치시는 데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12:10⑴  참조)

 

 

 

2. 유대인들은 갈대로 피리를 만드는 데 익숙했다.

 

    그들은 갈대가 상하면 그 갈대를 꺾어 버렸다.

 

    그들은 또한 심지로 기름을 태우는 횃불을 만들었다.

 

    그들은 기름이 떨어져 심지가 연기를 내면 그 심지를 꺼 버렸다.

 

    주님의 백성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음악 소리를 낼 수 없는 상한 갈대와 같고,

    또 어떤 사람들은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연기 나는 심지와 같다.

 

    그러나 주님은 상한 사람들도 꺾지 않으시고 연기 나는 사람들도 끄지

    않으실 것이다.  (20⑴  참조)

 

 

추가로 읽을 말씀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2 - 33

 

 

빛 비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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